제목은 자동으로 '앵커'가 됩니다
마크다운에서 제목(#, ## 등)을 쓰면, 많은 렌더러가 그 제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앵커(anchor)**를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 앵커로 링크를 걸면 목차가 됩니다.
앵커 이름 규칙은 보통 이렇습니다.
- 제목 글자를 소문자로
- **공백은 하이픈(-)**으로
- 마침표·괄호 등 특수문자는 제거
- 한글은 그대로 유지
예를 들어 ## 설치 방법이라는 제목의 앵커는 #설치-방법이 됩니다.
목차 직접 만들기
문서 맨 위에 목록을 만들고, 각 항목을 해당 제목의 앵커로 링크합니다.
## 목차
- [설치 방법](#설치-방법)
- [사용법](#사용법)
- [자주 묻는 질문](#자주-묻는-질문)
## 설치 방법
...
## 사용법
...
이제 목차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섹션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자동 목차를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직접 만들 필요 없이 목차를 자동 생성해주는 도구도 많습니다. Velog·노션처럼 제목 구조를 분석해 옆에 목차를 띄워주거나, GitBook·Docusaurus 같은 문서 도구는 빌드 시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환경에 자동 기능이 있다면 그걸 쓰고, 없다면 위처럼 앵커 링크로 직접 만들면 됩니다.
정리하면, 목차는 제목 → 앵커 → 링크 원리만 알면 어디서든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