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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설치 불필요 · 브라우저에서 바로

노션처럼 쓰는 마크다운 에디터

글을 쓰면 바로 예쁘게 보입니다. 저장은 자동으로, 내보내기는 MD·PDF·Word까지.

지금 바로 써보기 →
  • ✏️쓰는 대로 바로 보임
  • 💾자동 저장
  • 📁MD / PDF / Word 내보내기
  • 🌙다크 모드
  • 🔒내 컴퓨터에만 저장

EasyMD —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마크다운 에디터

이지 마크다운(EasyMD)은 설치나 로그인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하는 무료 마크다운 에디터입니다. 글을 입력하면 노션처럼 곧바로 서식이 적용되어 보이고, 작성한 문서는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완성한 글은 마크다운(.md), PDF, 워드(.docx)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 README, 회의록, 블로그 초안, 기술 문서 같은 글을 쓰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작성한 문서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마크다운이란?

마크다운(Markdown)은 2004년 존 그루버가 만든 경량 마크업 언어로, HTML처럼 복잡한 태그 없이 #, *, - 같은 간단한 기호만으로 제목·목록·강조·표·코드 블록 등 서식을 표현합니다. 작성한 텍스트가 그대로 읽히면서도 변환하면 깔끔한 문서가 되기 때문에, 오늘날 GitHub, Notion, Slack, Tistory, Velog, Obsidian 등 수많은 플랫폼이 마크다운을 표준 문서 형식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화면

이지 마크다운 에디터에 제목, 글머리 기호 목록, 3열 표, 코드 블록이 들어간 주간 회의 메모 문서가 열려 있는 화면
제목·목록·표·코드 블록을 넣은 회의 메모를 에디터에서 연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 파일 이름과 저장 상태가, 오른쪽 위에 문서 목록·파일·문서 너비·테마·더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렇게 동작합니다

  1. 쓰는 자리에서 서식이 됩니다

    줄 맨 앞에 샵(#)을 치고 한 칸 띄우면 제목이, 하이픈(-)을 치면 목록이 됩니다. 기호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빈 줄에서 슬래시(/)를 누르면 제목·목록·체크리스트·코드 블록·인용구·표·구분선 등 10가지 블록을 목록에서 골라 넣을 수 있고, 글자를 드래그하면 굵게·기울임·글자 색 같은 서식 도구가 나타납니다.

  2. 저장은 두 겹으로 이뤄집니다

    입력을 멈추고 약 1.2초가 지나면 문서가 이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이와 별도로 5분마다, 그사이 내용이 바뀌었다면 그 시점의 문서를 버전 이력에 남깁니다. Ctrl+S를 누른 시점도 이력에 남습니다. 이력은 문서마다 최대 20개까지 보관되고, 새 기록이 생기면 가장 오래된 것부터 지워집니다.

  3. 파일로 꺼내 씁니다

    파일 메뉴에서 마크다운(.md), PDF, 워드(.docx) 중 하나로 내보냅니다. PDF는 새 창에 인쇄용 화면을 연 뒤 브라우저의 인쇄 기능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워드 변환은 제목·목록·표·코드 블록·인용구를 옮기며, 이미지는 그림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문서를 보여줄 때도 이렇게 내보낸 파일을 보내면 됩니다.

주요 기능

  • 입력 즉시 서식 적용 — 입력과 동시에 서식이 적용되어 결과를 바로 확인합니다.
  • 자동 저장 — 작성 중인 문서가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보관되어 새로고침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 다양한 내보내기 — 마크다운(.md)과 워드(DOCX)는 파일로 내려받고, PDF는 브라우저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을 골라 만듭니다.
  • 여러 문서와 탭 — 상단 탭으로 여러 문서를 열어 두고 오갈 수 있습니다. 탭을 닫아도 문서는 지워지지 않고 문서 목록에 남습니다.
  • 이미지 붙여넣기 — 스크린샷을 Ctrl+V로 붙여넣거나 이미지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문서 안에 바로 들어갑니다. 파일 하나당 5MB까지 받고, 가로가 1280px보다 크면 줄여서 저장합니다. PNG는 PNG로, 그 밖의 형식은 JPEG로 바뀝니다.
  • 표·체크리스트·코드 블록 — 표를 화면에서 바로 편집하고, 체크리스트로 할 일을 관리하고, 코드는 고정폭 글꼴의 코드 블록으로 정리합니다.
  • 다크 모드 — 처음에는 운영체제의 밝기 설정을 따르고, 에디터의 테마 버튼으로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 로그인이 필요 없고, 문서는 서버가 아닌 내 컴퓨터에만 저장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GitHub README나 오픈소스 문서를 깔끔하게 작성하려는 개발자
  • 회의록·업무 문서·기획서를 빠르게 정리하려는 직장인
  • Tistory·Velog·브런치에 올릴 블로그 글 초안을 잡는 작가·블로거
  • 강의 노트나 과제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려는 학생

EasyMD가 하지 않는 것

EasyMD는 혼자서 문서 하나를 쓰고 파일로 꺼내는 일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기능은 없습니다. 써 보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 실시간 공동 편집 — 여러 사람이 같은 문서를 동시에 고칠 수 없습니다. 함께 쓰려면 파일을 내보내 주고받아야 합니다.
  • 계정과 기기 간 동기화 — 로그인이 없으니 클라우드 보관도 없습니다. 집 컴퓨터에서 쓴 문서는 회사 컴퓨터에서 보이지 않고, 같은 컴퓨터라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오프라인 앱 — 이미 열어 둔 탭에서는 인터넷이 끊겨도 계속 쓰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설치를 지원하지 않아서, 연결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 접속하거나 새로고침하면 페이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 백업 — 문서는 이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에만 있습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사이트 데이터나 쿠키를 지우면 문서도 함께 지워지고, 되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사파리(Safari)를 쓴다면 한 가지를 더 알아 두세요. 사파리에서는 사파리를 쓴 날을 기준으로 7일 동안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이트의 저장 데이터가 지워질 수 있습니다. localStorage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홈 화면에 추가한 웹 앱은 예외입니다. 오래 보관할 문서는 마크다운 파일로 내보내 따로 저장해 두세요.

노션·Typora·Obsidian과 무엇이 다른지는 에디터 비교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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