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에디터는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빈 화면에 바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되고, 입력한 마크다운 기호는 그 자리에서 서식으로 바뀝니다. 문법을 외우고 있지 않아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알아두면 손이 빨라지는 것들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마크다운 에디터는 보통 "왼쪽에 코드, 오른쪽에 미리보기" 형태지만, 이지 마크다운은 입력한 기호가 즉시 서식으로 바뀌는 방식(WYSIWYG)입니다. 아래 기호를 줄 맨 앞에 치고 Space를 누르면 바로 적용됩니다.
| 입력 | 결과 |
|---|---|
# | 가장 큰 제목(H1). ##, ###로 단계를 낮춥니다 |
- 또는 * | 글머리 기호 목록 |
1. | 번호 목록 |
> | 인용구 |
``` | 코드 블록. 뒤에 js·python처럼 언어를 붙이면 문법 강조가 켜집니다 |
**굵게** | 굵은 글씨. *기울임*, ~~취소선~~도 같은 방식 |
--- | 구분선 |
이미 써둔 글을 나중에 꾸미고 싶다면, 텍스트를 드래그해서 선택하세요. 선택한 자리 위로 서식 도구 모음이 떠서 굵게·기울임·밑줄·글자색·형광펜·링크를 바로 누를 수 있습니다.
빈 줄에서 /를 입력하면 블록 메뉴가 열립니다. 이어서 이름 일부를 타이핑하면
목록이 좁혀지고, ↑ ↓로 고른 뒤 Enter로 넣습니다.
현재 넣을 수 있는 블록은 다음 10가지입니다.
표 삽입을 고르면 격자 선택기가 나타납니다. 마우스를 끌어 원하는 행·열 크기를 집으면 첫 줄이 머리글인 표가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표 안에 커서를 두면 표 전용 도구 모음이 자동으로 떠서 행·열을 추가하거나 지울 수 있고, 열 경계선을 잡아끌면 너비가 조절됩니다.
스크린샷을 찍어 Ctrl + V로 붙여넣거나, 이미지 파일을 에디터 위로 끌어다 놓으면 문서 안에 바로 들어갑니다. 이때 이미지는 가로 최대 1280px로 자동 압축됩니다. 원본 그대로 넣으면 브라우저 저장 공간을 금방 채우기 때문입니다. 삽입한 이미지는 모서리를 끌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외부 서버에 올라가지 않고 문서 안에 데이터로 함께 저장됩니다. 링크가 만료되지 않는 대신, 사진이 많은 문서는 용량이 커진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저장 버튼을 누르는 걸 잊어도 괜찮습니다. 이지 마크다운은 두 가지 방식으로 함께 저장합니다.
즉 "실수로 다 지웠는데 되돌리기도 안 먹는" 상황에서도 5분 전 버전은 남아 있습니다. 직접 저장 시점을 남기고 싶다면 Ctrl + S를 누르세요.
상단 파일 메뉴에서 완성한 문서를 밖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이지 마크다운에는 문서를 받아두는 서버가 없습니다. 작성한 내용은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localStorage)에만 기록되며,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받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 저장할 계정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만큼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문서도 함께 사라집니다. 시크릿 모드에서 쓴 내용은 창을 닫는 순간 없어지고, 다른 기기에서는 같은 문서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 보관해야 할 글이라면 마크다운 파일로 한 번 내보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용 컴퓨터에서 작업했다면 문서 목록에서 삭제하고 나가는 것을 권합니다.
| 단축키 | 동작 |
|---|---|
| Ctrl + S | 지금 시점으로 저장 |
| Ctrl + O | 내 컴퓨터의 .md 파일 열기 |
| Ctrl + V | 클립보드의 이미지 붙여넣기 |
| ? | 단축키 안내 열기 / 닫기 |
| Esc | 열려 있는 창 닫기 · 변경 취소 |
화면이 좁게 느껴진다면 상단의 문서 너비를 눌러보세요. 기본 → 넓게 → 전체 폭 순서로 바뀝니다. 긴 표를 다룰 때 유용합니다. 눈이 피로하면 테마에서 다크 모드로 바꿀 수 있고, 시스템 설정을 따라가게 둘 수도 있습니다.
상단 문서 목록을 열면 지금까지 작성한 문서가 모두 나옵니다. 제목과 마지막 수정 시각, 앞부분 미리보기가 함께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새 문서를 만들고 오가며 작업해도 각 문서는 따로 저장되고 버전 이력도 문서별로 관리됩니다. 문서 이름은 헤더의 파일명을 클릭해 바꾼 뒤 Enter로 확정합니다.